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아일랜드의 조용한 도시 코브(Cobh)








타이타닉호가 마지막으로 정박했던 도시 코브(koʊv/ kohv,  Irish: an Cobh)는 아일랜드의 남쪽해안에 위치한 인기있는 항구 도시입니다. 해양도시, 관광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코브는 아일랜드의 유일한 전용 크루즈 터미널이 자리하고 있으며, 매년 10만명의 승객들이 방문 하고 있습니다.

인기 있는 관광지로는 타이타닉 익스피리언스(Titanic Experience), 타이타닉 트레일 도보투어(Titanic Trail walking tour), 코브 박물관(Cobh Museum), 코크도로(Cobh Road Train), 세인트 콜먼 성당(St Colman's Cathedral)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코브는 1912년 타이타닉호가 항구에서 출항하던 그때의 모습을 코브는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과거 코브 전철역으로 사용된 구 전철역... 과거의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애니 무어와 그녀의 형제들의 해안가 동상. 애니무어는 1892년 1월 1일 뉴욕의 이민 센터를 통해 미국에 입국한 최초의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동상은 아일랜드의 이민의 역사를 대표적으로 상징하고 있다.





과거 코크 항구의 부두, 멀리보이는 바다의 끝지점에서 타이타닉호가 침몰했다고 전해진다.
















조용한 코브 시내...










































 세인트 콜먼 성당 (St. Colman's Carhedral) 아일랜드에 위치한 로마 카톨릭 교구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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