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대표 관광지 Coastal Causeway, Carrick-A-Rede, Giant's Causeway, Titanic Museum ... etc
Giant's Causeway는 북아일랜드의 앤트림 고원(Antrim plateau)과 해안의 경계를 따라 현무암 절벽의
기슭에 있다. 바다 위에 불쑥 속아 있는 약 40,000개의 검고 거대한 현무암 기둥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이 극적인 광경은
바다를 건너 스코틀랜드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는 거인의 발자국이라는 전설을 낳았다. 이런 모습이 만들어진 이유에
대한 지질학적 연구가 300년 넘게 계속되었고 이는 지구과학의 발전에 기여했다. 신생대 제 3기인 약 5000만~6000만 년 전의
화산 활동으로 조성된 이런 풍경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중략 - 1986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출처 : 네이버
Carrick-A-Rede Rope Bridge is a famous rope bridge near Ballintoy in County Anrtim, Northern Ireland. The
bridge links the mainland to the tiny island of Carrickarede (from Irish: Carraig a' Raid, meaning "rock of the Casting").
It spans 20 metres and in 30 metres above the rocks below. The bridge is mainly a tourist attraction and is owned
and maintained by the National Trust. In 2009 it had 247,000 visitors. The bridge is open all year round
(subjeck to weather) and people may cross it for a fee.
From Wikipedia
Titanic Belfast is a visitor attraction and a monument to Belfast's maritime heritage on the site of the former Harland & Wolffshipayard in the city's Titanic Quarter. It tells the stories of the ill- fated RMS Titanic, which sank on her maiden vovage in 1912, and her sister ships RMS Olympic and HMHS Britannic. The building contains more than 12,000 square metres (130,000 sq ft) of floor space, most of which is occupied by a series of galleries, plus private function rooms and community facilities.
From Wikipedia
다음 북아일랜드 여행은 MEC와 함께 하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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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중심가 더블린 2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아일랜드 교사들의 수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주 15시간 수업이 진행됩니다.
1년 학생비자 과정은 1700유로 (±246만원)의 비용이며,
이 비용은 25주 수업 + 25주 방학 + 보험비 + EDI JETSET 시험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자재연장은 900유로 (±130만원) 이며, 이 비용은 25주 수업 + 25주 방학 + 보험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자재연장은 학생비자 stamp. no2-> 학생비자로 재연장하는 학생에 해당하며,
이때 이전학교에서의 85%이상의 출석률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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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 NCBA 한국 담당자 최창욱
